보이스피싱이나 인터넷 사기, 계정 해킹 피해를 당하셨나요? 직접 경찰서를 방문하지 않아도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을 통해 24시간 온라인 신고가 가능합니다. 특히 금융사기나 실시간 해킹은 빠른 대응이 중요합니다. 지금 바로 공식 사이트에서 신고 절차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이란?
ECRM은 경찰청 사이버수사국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신고 포털입니다. 온라인에서 발생한 사이버범죄를 피해자 본인이 직접 접수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신고 접수 후 관할 경찰서로 배정되며, 사건번호(접수번호)를 통해 진행 상황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긴급 상황이나 실시간 해킹 피해가 진행 중이라면 먼저 112로 신고 후 ECRM 접수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CRM에서 신고 가능한 주요 범죄
다음과 같은 온라인 사이버범죄를 신고할 수 있습니다.
✔ 해킹 피해 (계정 탈취, 개인정보 유출, 악성코드 감염)
✔ 사이버 사기 (피싱, 스미싱, 보이스피싱, 직거래 사기, 투자 사기)
✔ 온라인 금융 사기 (가짜 앱·사이트 결제 사기, 계좌 도용)
✔ 불법 콘텐츠 유포 (불법 영상, 음란물, 저작권 침해)
✔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및 참여
✔ 스팸·불법 광고, 개인정보 침해
반대로 오프라인 절도·폭행 등은 112 또는 경찰서 방문 신고 대상입니다. 단순 계약 분쟁과 같은 민사 문제는 민사소송 절차를 이용해야 합니다.
보이스피싱 범죄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홈페이지'에서 신고하시면 됩니다.
ECRM 신고 방법 (7단계 정리)
1) 사이트 접속 후 ‘신고하기’ 클릭
2) 개인정보 수집 동의
3) 휴대폰 또는 아이핀 본인인증 (피해자 본인만 가능)
4) 긴급 여부 선택 (긴급 시 112 우선)
5) 사건 유형 선택 (사기, 해킹 등)
6) 피해 내용 상세 작성 및 증거 첨부
7) 제출 후 접수번호 발급 → 관할 경찰서 방문
계좌이체 내역, 문자 캡처, 통화 기록 등 증거자료를 최대한 첨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거가 많을수록 수사에 도움이 됩니다.
처리 단계 및 소요기간
신고 접수 후 일반적인 진행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임시접수 → 정식접수 → 수사중 → 추가자료 요청 → 종결
처리 기간은 사건 난이도에 따라 다르며, 평균 1~3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단순 사기는 1~2개월, 해킹·개인정보 유출은 3~6개월, 국제 범죄는 6개월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추가 자료 요청이 오면 빠르게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사관 연락이 오면 반드시 통화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신고 진행 상황 확인 방법
✔ ECRM 로그인 → ‘나의 신고내역’에서 접수번호 조회
✔ 경찰민원콜센터 182 전화 문의
✔ 등록 이메일로 진행 상황 안내 수신
임시접수 상태라면 1~3일 내 정식접수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연될 경우 182로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가족이 대신 신고할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피해자 본인만 신고 가능합니다. 대리 신고는 경찰서 방문이 필요합니다.
Q2. 신고 비용이 있나요?
아니요. 사이버범죄 신고는 무료입니다.
Q3. 신고 후 바로 수사가 시작되나요?
관할 경찰서 배정 후 담당 수사관이 검토를 진행합니다. 진행 상황은 접수번호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이버범죄 피해는 시간이 지날수록 추적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피해가 발생했다면 지체하지 말고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을 통해 즉시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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