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이라면 필독! 50만원 크레딧을 단순 공과금만이 아니라, 통신비와 주유비에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습니다. 지금 내 크레딧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팁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이미 68% 예산 소진이 되었다고하니, 아직 신청전이라면 일단 신청부터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이란?
부담경감 크레딧은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고정비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며, 소상공인에게 50만 원 상당의 디지털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이 포인트는 처음에는 전기·가스·수도요금,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공공성 있는 고정비 지출에만 사용 가능했는데요.
2025년 8월부터는 통신비와 차량 연료비(주유비)까지 사용처가 확대되면서 활용도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왜 통신비·주유비까지 가능해졌을까?
많은 소상공인들이 상가나 집합건물에 입주해 있는데, 공과금이 관리비에 포함되어 있어 직접 납부하지 않으면 크레딧 사용이 어려웠습니다.
이로 인해 제도의 사각지대가 발생했죠. 중기부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보다 현실적인 지출 항목인 통신비와 주유비까지 포함시킨 것입니다.
게다가 증빙서류 제출 없이 간단히 신청할 수 있는 구조는 그대로 유지되어 신청 과정의 번거로움도 없습니다.
변경된 사용처 정리
기존에는 주로 공공요금 위주로만 사용이 가능해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통신비와 차량 연료비 항목이 추가되면서 총 9개 항목으로 늘어났습니다.
- 기존 사용처: 전기, 가스, 수도요금,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7개)
- 신규 추가: 통신비, 차량 연료비 포함 → 총 9개로 확대 (8월11일부터 적용)
이제 휴대폰 요금이나 차량 주유비도 부담경감 크레딧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배달, 방문 영업 등 외부 이동이 많은 자영업자에게는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겠죠.
🔽 소상공인 크레딧 카드로 전기, 수도요금 납부하는 방법 알아보세요.
신청방법과 알뜰하게 쓰는 팁
- 신청기간: 2025년 11월 28일까지
- 신청방법: 부담경감크레딧.kr 홈페이지 접속 후 온라인 신청
- 사용기한: 2025년 12월 31일까지 (기한 내 미사용 시 국고 환수)
💡 알뜰 사용 팁
- 먼저 공공요금 중 가장 부담이 큰 항목부터 차감하기
- 통신비는 자동이체 등록하면 효율적
- 주유비는 주기적인 패턴 고려해 예산 나누기
예산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
8/7일 기준 현재까지 약 예산의 65%가 소진된 상태입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으셨다면 서둘러야 할 이유입니다.
특히 연말로 갈수록 신청자가 몰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늦지 않게 신청하시는 게 좋습니다.
오늘 바로 신청해서, 내 사업의 고정비를 확 줄여보시기 바랍니다.
📌 소상공인이 알아두면 유용한 글
0 댓글